과거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에 잇몸 부기와 통증, 뿌리 끝 염증이 생겼다고 해서 항상 발치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치아 상태에 따라 재신경치료와 치근단절제술을 통해 자연치아 보존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 주변 잇몸이 붓거나 씹을 때 통증이 있다면 뿌리 끝 염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양동치과 진료를 알아보는 분이라면, 발치 여부를 결정하기 전 엑스레이와 CT로 치아 뿌리와 잇몸뼈 상태를 정밀하게 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재신경치료와 치근단절제술로 자연치아 보존을 시도한 사례를 바탕으로, 어떤 경우에 치료가 고려되는지 정리합니다.
자연치아는 가능한 오래 보존하는 것이 기능과 적응 면에서 유리할 수 있지만, 모든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염증 범위, 치아 균열 여부, 잇몸뼈 상태, 기존 보철물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은 달라집니다.
📋 목차
- 신경치료 후 뿌리 염증이란?
- 자양동치과에서 보는 재신경치료와 치근단절제술 필요성
- 치근단절제술은 어떤 치료인가요?
- 치료 후 확인해야 할 변화와 주의사항
- 정리 요약
- FAQ
- 참고/관련 정보
- 이런 경우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참고 및 의료 정보 안내
신경치료 후 뿌리 염증이란?
신경치료 후에도 치아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기면 잇몸이 붓거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래 건강한 치아 뿌리 끝은 잇몸뼈로 둘러싸여 있어 엑스레이에서 비교적 하얗게 보이지만, 염증으로 뼈가 손상되면 해당 부위가 어둡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의 환자분도 과거 치료받은 치아 주변 잇몸이 붓고 통증이 있어 내원했습니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뿌리 끝 주변에 심한 염증 소견이 관찰되었고, 치근단 사진과 CT를 통해 보다 정밀하게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포인트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라도 잇몸 부기와 통증이 반복된다면 뿌리 끝 염증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치아머리 부분이 괜찮아 보여도, 뿌리 주변에서는 염증이 진행 중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양동치과에서 보는 재신경치료와 치근단절제술 필요성
과거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에 염증이 다시 생긴 경우, 먼저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일부 치과에서는 염증이 심하면 발치를 권유하기도 하지만, 치아 구조가 유지되어 있고 균열이나 심한 동요가 없다면 재신경치료나 치근단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재신경치료는 기존에 치료된 신경관 내부를 다시 정리하고 감염 원인을 줄이는 치료입니다.
하지만 치아머리 방향으로 접근하기 어렵거나, 뿌리 끝의 염증 조직이 남아 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치근단절제술이 함께 계획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재신경치료 | 치근단절제술 |
|---|---|---|
| 접근 방향 | 치아머리 쪽에서 신경관 내부로 접근합니다. | 잇몸을 통해 치아 뿌리 끝 방향에서 접근합니다. |
| 주요 목적 | 기존 신경관 내부를 다시 정리하고 감염 원인을 줄입니다. | 뿌리 끝 염증 조직과 원인이 되는 뿌리 끝 부위를 제거합니다. |
| 고려되는 경우 | 기존 치료된 신경관 내부의 재정리가 필요한 경우에 고려합니다. | 치아머리 방향으로 접근하기 어렵거나 뿌리 끝 염증 조직이 남아 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고려합니다. |

포인트 발치 전에는 치아를 살릴 수 있는 조건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자연치아 보존 가능성은 환자의 치아 상태, 염증 범위, 잇몸뼈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근단절제술은 어떤 치료인가요?
치근단절제술은 치아 뿌리 끝에 생긴 염증 조직과 원인이 되는 뿌리 끝 부위를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일반적인 치료가 치아머리 쪽에서 접근하는 방식이라면, 치근단절제술은 잇몸을 절개해 뿌리 방향에서 접근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치료 과정에서는 잇몸을 조심스럽게 절개한 뒤 뿌리 끝의 염증 조직을 제거하고,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뿌리 끝 부분을 절제합니다.
이후 MTA라고 불리는 생체친화적인 치과 재료로 뿌리 끝을 밀봉해 세균이 다시 들어갈 수 있는 통로를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잇몸을 조심스럽게 절개해 치아 뿌리 끝 부위에 접근합니다.
- 뿌리 끝의 염증 조직을 제거합니다.
-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뿌리 끝 부분을 필요한 범위에서 절제합니다.
- MTA라고 불리는 생체친화적인 치과 재료로 뿌리 끝을 밀봉합니다.
- 세균이 다시 들어갈 수 있는 통로를 줄이는 방향으로 마무리합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좋은 예후를 기대하기 위해 필요한 범위에서 뼈이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뼈이식 여부는 모든 경우에 필요한 것은 아니며, 잇몸뼈 손상 정도와 수술 부위 상태를 보고 결정합니다.
포인트 치근단절제술은 뿌리 끝 염증을 직접 제거하는 치료이지만, 치아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치료 전에는 현재 치아 상황, 가능한 선택지, 예상되는 불편감과 주의사항에 대해 충분히 상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치료 후 확인해야 할 변화와 주의사항
치료 후에는 증상 변화와 영상 검사 소견을 함께 보며 경과를 확인합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재신경치료와 치근단절제술 후 뿌리 끝 염증이 줄어들고 유지되는 모습을 확인했으며, 비교 관찰은 2025.10.11과 2025.12.24 촬영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과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염증의 크기, 치아 뿌리 형태, 기존 보철물 상태, 구강위생, 흡연 여부, 전신질환 등에 따라 회복 양상과 추가 치료 필요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염증의 크기
- 치아 뿌리 형태
- 기존 보철물 상태
- 구강위생 상태
- 흡연 여부
- 전신질환 여부

주의 치근단절제술 후 통증, 부종, 출혈, 감각 이상, 발열이 심해지거나 오래 지속되면 다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수술 부위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관리하고,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해당 부위를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요약
✅ 정리 요약
신경치료 후 잇몸이 붓고 통증이 있다면 치아 뿌리 끝 염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발치가 항상 유일한 선택은 아니며, 상태에 따라 재신경치료와 치근단절제술로 자연치아 보존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치근단절제술은 잇몸을 통해 뿌리 끝 염증과 원인 부위를 제거하고 MTA로 밀봉하는 치료입니다.
치료 가능 여부와 예후는 염증 범위, 치아 균열, 잇몸뼈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이상 신호가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치과에서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FAQ
Q1. 신경치료한 치아가 다시 아프면 무조건 발치해야 하나요?
A. 무조건 발치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엑스레이와 CT로 뿌리 끝 염증, 치아 균열, 잇몸뼈 상태를 확인한 뒤 재신경치료나 치근단절제술 가능성을 판단합니다.
Q2. 치근단절제술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A. 뿌리 끝 염증이 남아 있거나, 치아머리 쪽으로 다시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에 고려됩니다.
다만 치아가 심하게 흔들리거나 뿌리 균열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다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3. MTA는 무엇인가요?
A. MTA는 뿌리 끝을 밀봉할 때 사용하는 생체친화적인 치과 재료입니다.
세균 유입 통로를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적용 여부는 치료 부위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Q4. 치근단절제술 후 바로 좋아지나요?
A. 증상 변화와 뼈 회복은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치료 후에는 정기적인 확인을 통해 염증 감소 여부와 치아 유지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잇몸이 붓기만 하고 많이 아프지 않아도 진료가 필요한가요?
A. 통증이 심하지 않아도 뿌리 끝 염증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 주변의 부기가 반복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6. 뼈이식은 꼭 같이 해야 하나요?
A. 모든 치근단절제술에 뼈이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염증으로 인한 잇몸뼈 손상 범위와 수술 부위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 여부를 결정합니다.
Q7. 자양동치과를 찾을 때 어떤 점을 확인하면 좋나요?
A. 발치 전 자연치아 보존 가능성을 평가하는지, 엑스레이와 CT 등으로 원인을 확인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치료 전 선택지와 한계, 수술 후 주의사항을 충분히 설명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참고/관련 정보
📌 참고 / 관련 정보
치아 뿌리 끝 염증은 신경관 내부의 세균, 기존 치료 부위의 미세 누출, 복잡한 뿌리 형태 등 여러 요인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영상 검사와 구강 내 검진을 함께 보아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재신경치료는 치아 내부 접근을 통해 감염 원인을 줄이는 치료이고, 치근단절제술은 뿌리 끝 방향에서 염증 조직을 제거하는 외과적 치료입니다.
두 치료는 서로 대체 관계가 아니라, 치아 상태에 따라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과거 신경치료 치아에 반복적인 잇몸 부기나 씹을 때 통증이 있다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줄어들더라도 원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과거 신경치료한 치아 주변 잇몸이 반복적으로 붓는 경우
- 씹을 때 통증이 있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 고름이 나오거나 잇몸에 작은 혹처럼 볼록한 부위가 생긴 경우
- 치근단절제술 후 출혈, 부종, 통증이 예상보다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
- 감각 이상, 발열, 입 벌리기 어려움 등 평소와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참고 및 의료 정보 안내
작성일: 2026.05.18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 검사 결과, 기저질환, 생활 습관, 치아와 잇몸뼈 상태에 따라 진료 방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불편감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커지는 경우에는 치과 의료진과 상담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모든 증례 사진은 의료법 제23조, 제 56조에 의거하여,
당사자의 동의하에 게시하였습니다.
* 치료 사진은 모두 본원에서 치료한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 치료 사진은 모두 동일인의 사진이며,
동일조건에서 촬영하였습니다.
* 개인의 차이에 따라 시술 및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